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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목사가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후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고 한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목사가 직원들에게 두 달 넘게 임금을 주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위원회 측은 "전광훈 목사가 올해 1월 한기총 대표회장에 취임한 뒤 한기총 주관으로 10여차례 행사를 치르면서 개인과 다른 단체 이름으로 후원금 및 기부금을 받아 횡령한 정황이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고 한다.

한기총 상근직원은 모두 6명으로 올해 6월과 7월 두 달 연속으로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하하는데 직원 6명의 한 달 치 월급 총액은 1500만∼2000만원으로 전체 3000∼4000만원의 임금이 지급되지 않았다고 한다.

한기총은 지난 2월 15일 전 목사가 대표회장에 취임한 뒤로 3월부터 내리 다섯달 동안 임대료를 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하는데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5층을 사무실 공간으로 사용하며 월 임대료는 1000만원 이라고 한다.

한기총 직원들이 임금을 두 달 연속 받지 못하고 임대료도 못 내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전 목사가 서울 도심 유명 호텔에서 정치적 성격이 강한 '국가원로 비상대책회의'를 열며 참석자들에게 값비싼 호텔 서비스 등을 제공한 것을 두고도 뒷말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전광훈 목사 측은 "대표회장으로 취임할 당시 한기총 재정이 이미 바닥나 횡령은 불가하다. 조사위가 횡령을 주장하는 일부 행사에서는 기부금 모금을 하지 않았다"며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고 한다.

 


전광훈
1956년 3월 28일 (63세), 경상북도 의성군
사랑제일교회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학력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졸업
대한신학교 (現 안양대학교) 신학과 학사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석사

경력
제25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총회 증경총회장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제작추진위원회 대표회장
한국교회연합 나라사랑위원회 위원장
한국교회연합 공동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총회 부회의록 서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WCC반대 추진위원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통일선교대학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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