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는 늑대의 유혹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하여 이름을 널리 알린 대한민국 여배우이다. 지금도 비오날 이청아의 우산속으로 달려든 강동원의 영화 장면은 많은 사람들의 내리속에 각인 되어있다. 이청아는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과 2005년 버즈 2집 겁쟁이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뒤 다수의 작품들로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데뷔는 2002년 개봉한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과 단편영화 눈물 이다. 데뷔작의 영향인지 이후 영화, TV 드라마에서 로맨틱 코미디나 청춘 멜로물에 캔디형 캐릭터로 다수 출연하다가 2009년 KBS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에서 황정민의 푼수떼기 동생으로 출연하며 좋은 호응을 얻었다. 2011년 TVN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정일우, 이기우와 함께 호흡을 ..
카테고리 없음
2019. 3. 13. 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