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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은 대한민국의 정의당 소속 정치인이다. 민선 5기・6기 경상남도의원을 지냈으며 정의당 경남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다.

1964년 경상남도 사천군(현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태어났다. 구호국민학교, 축동중학교,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창원대학교를 졸업한 뒤 노동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는 진보신당,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는 노동당 후보로 경상남도 도의원에 당선되었고, 이후 노동당 탈당파 세력을 따라서 정의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이때 교육위원회를 강력히 요청했는데, 강제로 경제환경위원회로 배정되었다.

진보 정당에서 유일한 지역구 광역의원이었으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원성일 후보에게 불과 515표(1.2%P)차로 낙선했다.  노회찬 전 의원의 임기 중 사망으로 인해 치뤄질 2019년 4·3 재보궐선거에서 창원시 성산구 선거구에 출마했다.

여영국
1964년 12월 26일, 경상남도 사천시

학력
창원대학교

경력
전국금속노조 조직국장
노동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경상남도의회 의원(재선)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정의당 당대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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