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회장 삼성전자 프로필 이슈 나이 학력 고향 논란

황창규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2014년부터 KT 회장직을 맡고있다. 그러나 황창규는 삼성전자 사장시절 황의법칙인 반도체 메모리의 용량이 1년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것을 발표했고 실제로 매년 2배씩 증가된 용량의 메모리를 출시 하여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탔다.

부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석사를 거쳐 메사추세츠 주립대학 전기공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삼성 사장 직까지 오른 이후에 초대 국가 R&D 기술전략단장에 임명되었다. 2014년 주주총회에서 KT의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이건희 회장이 연구원으로 활동하던 황창규 박사(당시)를 직접 비행기까지 타고 가 삼고초려하였다는 사례는 유명하다.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선두로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총괄하면서, 궁극적으로 국가발전에 공을 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KT회장 취임 이후에는 임원 인사를 단행한 직후 국가 기업신용등급 또한 상향시키고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있다는 평가또한 함께 받는다.

2016년 불거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차은택 등이 지명한 임원을 KT 임원으로 임명했다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황창규
1953년 1월 23일, 경상남도 부산시
KT 대표이사 회장

학력
부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기공학과 석사
매사추세츠 대학교 애머스트 전자공학 박사

경력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회장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
제2대 KT 대표이사 회장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 석좌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초빙교수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 단장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초빙교수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메모리사업부 부장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
삼성전자 사장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장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사장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반도체연구소 소장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부사장
삼성전자 전무이사
삼성전자 TD팀 팀장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소장
ICVC국제학회 학술위원장
삼성전자 메모리본부 연구소TD연구위원 상무이사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차세대 메모리개발총괄 상무이사
세계IEDM학회 심사위원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이사
세계VLSI학회 심사위원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전기공학과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