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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는 대한민국의 관료이자 교육자출신 정치인이다. 제20대 국회의원이며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다. 지역구는 경기도 군포시 갑 지역이다. 정치 입문 전엔 기획재정부 국고국 계약제도과장으로 있었으며, 세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지냈다. 

1968년 6월 18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태어났다. 신철원종합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1996년 행정고시 40회로 관직에 입문한 후,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등 행정 관료로서의 삶을 살았다. 관직 생활 도중 영국 브리스톨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가장 마지막에 역임한 공직은 기획재정부 국고국 과장이었다.  2015년 세종대학교 교수로 임용되면서 학자의 길을 걸을 것처럼 보였는데, 2016년 국민의당이 생기며 잇따른 의원들의 탈당 러시로 위기에 몰린 더불어민주당에서 영입 제의가 왔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문재인 당시 대표의 인재 영입 8호로서 기획재정부 관료 경력을 인정받아 입당하게 되었다. 그는 국가 재정 전문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아 입당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새는 돈을 막기 위한 재정전문가로서 국회 입성을 강조하는 입당의 변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새로 생긴 선거구인 경기도 군포시 갑 선거구에 전략공천했다. 군포시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갑&을로 분구되었고 현역인 더민주의 이학영 의원이 을 지역구로 출마해 갑 지역은 거의 무주공산이나 다를 바 없었던 것도 공천된 이유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홍천 - 횡성 지역구의 분할로 인해 붕 뜬 조일현 후보를 그 자리에 앉히는 형식으로 명분도 갖춘 터였다.

물론 무연고 지역 출마인데다 국민의당 후보까지 겹치며 표가 분산되어 선거 운동 초반에는 굉장히 고전했지만, 점차 기반을 만드는데 성공하면서 결국 역전에 성공, 새누리당 심규철 후보를 726표 차로 누르면서 그야말로 신승하여 제20대 국회의원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여담으로 당선이 확실시되자 김정우 후보는 '아버지의 한(恨)을 자신이 풀었다'며 부친에게 큰 절을 하였고, 부친은 고맙다며 눈물을 흘렸다.

2017년 7월 8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새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다. 전임자인 문미옥 전 의원이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으로 임명되어 청와대로 들어가게 되었기 때문에 그 빈자리를 메우게 된 것이다.

2019년 4월 15일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사건 경위 등을 조사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의원은 조사에서 "(피해 주장 여성과의)신체 접촉이 있긴 했으나 실수였다"는 앞선 입장을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지난 2017년 10월 전 직장동료 A씨와 영화를 보던 중 A씨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손을 잡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월1일 이같은 내용으로 김 의원을 고소했다. 이어 같은달 16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두 사람은 2005년 2월부터 8월까지 기획예산처에서 함께 근무한 사이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앞서 입장문을 발표해 혐의를 부인하며 "A씨는 제가 현직 국회의원으로서 법적 대응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지속적으로 명예 훼손과 협박을 반복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건 당일 A씨와 함께 영화를 본 것은 맞지만, 우연히 왼손이 A씨의 오른손에 닿았고 순간 깜짝 놀란 A씨에게 사과도 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A씨가 지난해 9월24일부터 지난 1월21일까지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일방적으로 연락을 취하면서 자신을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A씨를 명예훼손 및 협박 혐의로 맞고소했다. 동작경찰서는 이 건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강제추행 혐의와 관련한 김 의원 추가 조사 계획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2019년 5월 23일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진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오는 23일 김 의원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김정우 의원은 2017년 10월 전 직장동료 A씨와 영화를 보다가 A씨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손을 잡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월1일 이같은 내용으로 김정우 의원을 고소했다.

두 사람은 2005년 2월부터 8월까지 기획예산처에서 함께 근무한 사이로 알려졌다.

김정우 의원은 앞서 입장문을 발표해 혐의를 부인하며 "A씨는 제가 현직 국회의원으로서 법적 대응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지속적으로 명예훼손과 협박을 반복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건 당일 A씨와 함께 영화를 본 것은 맞지만 우연히 왼손이 A씨의 오른손에 닿았고, 순간 깜짝 놀란 A씨에게 사과도 했다"고 반박했다.

김정우 의원은 또 A씨가 지난해 9월24일부터 올해 1월21일까지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일방적으로 연락을 취하면서 자신을 협박했다며 A씨를 명예훼손 및 협박 혐의로 맞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정우 의원의 성추행 혐의 수사가 종료된 만큼 명예훼손 관련 수사도 본격적으로 일정을 잡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우
1968년 6월 18일, 강원도 철원군
더블어민주당

학력
브리스틀대학교 대학원 정책학 박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 학사 졸업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 학사
신철원종합고등학교

경력
행정고시 40회
기획재정부 국고국 계약제도과장
세종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대한민국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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