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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대한민국의 아나운서이다. OGN 소속 아나운서로, 나는 캐리다에 출연한 것이 본격적인 OGN 방송 활동의 시작이다. 옛날부터 아나운서를 꼭 해보고 싶다고 하며 OGN에 지원하였고, 운 좋게도 아나운서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국내 여자 무용가의 최고 엘리트 코스라고 할 수 있는 예원학교,서울예술고등학교,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과 출신이다. 

한판만 시즌3 연예인 입롤대회에서 나온 바와 같이 롤 티어는 언랭. 클템의 족집게 과외를 받은 결과 한판만 당시에는 권이슬과 함께 골드 하위 티어 수준이라는 평가까지 받기도 했다.

2016년 5월 24일 학업 문제로 인하여 인터뷰어에서 하차한다고 한다. 2016년에 졸업하고 2017년부터 방송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7월 23일 OGN이 공개한 개국 16주년 기념 프로모션 영상에도 출연했으며, 8월 31일 본인의 SNS를 통해 '이매진 아시아'라는 소속사에서 방송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니 본격적으로 OGN을 뛰어넘은 프리랜서 아나운서로서의 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1월 10일, 오버워치 예능프로 '워치맨 익스펜션' 고정멤버로 OGN에 출연하였다. 

2016년 11월 23일자 뉴스에 따르면 SBS 본격연예 한밤에 패널로 합류했다.

2018년 6월 26일 본격연예 한밤 71회를 마지막으로 패널로 등장하지 않는다.

2019년 3월 현재 한밤 패널로 등장하지 않으며 소속사였던 이매진아시아 홈페이지의 아티스트 리스트에도 없는 상태.(당시 조은정은 연기자로 등록되어 있었다.) 게다가 공식 인스타, 페이스북, 트위터 마저도 삭제했다. 

2019년 5월 17일 배우 소지섭 소속사 51k는 "조은정과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며 "1년 전에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은정은 현재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곧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지섭의 여자친구 조은정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이화여대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재원이다.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방송 일을 시작했고,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도 활동했다. 

소지섭은 1995년 모델로 데뷔한 후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을 시작으로 MBC '맛있는 청혼', SBS '유리구두', '천년지애', '발리에서 생긴 일'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해에도 MBC '내 뒤에 테리우스'로 활약하며 사랑받았다. 

다음은 소지섭 소속사의 열애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소지섭씨 소속사 51k 입니다.

금일 보도된 배우 소지섭씨의 열애 기사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현재 소지섭씨는 언론에 공개된 것처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두 사람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해 왔습니다.

다만 상대방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입니다.

더 이상의 추측 보도나 과잉 취재는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했다.

2019년 5월 18일 배우 소지섭(42)이 이른바 ‘롤 여신’으로 유명한 아나운서 조은정(25)과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그가 과거 이상형에 대해 밝혔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2012년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던 소지섭은 자신의 이상형이 “키 168cm, 긴 머리”며 “나이는 상관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나를 이해해주고 배려심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8년 3월 YTN과의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후 "결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도 늦었는데, 이젠 결혼을 생각해야죠”라고 덧붙였다. 이어 소지섭은 “이상형이 있지만 한 번도 맞는 친구와 만나지 못했다”며 “이제는 만나는 사람이 이상형. 대화가 되고, 안아줄 수 있는 친구를 만나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조은정 아나운서 또한 과거 이상형에 대해 밝혔던 발언 내용이 화재가 되고 있다.

한때 ‘롤챔스 여신’이라 불릴 정도로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 2015년 언론 인터뷰에서 남다른 이상형을 밝혔다.
당시 조은정 아나운서는 “나이가 많은 연상이 좋다”고 털어놨다.

그는 “말이 많지는 않지만 위트 있는 스타일, 이를테면 영국 드라마 ‘셜록홈즈’에서 활약하셨던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같은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1994년생으로 소지섭과 17살 나이 차이가 난다.





조은정
1994년 3월 25일
164cm
아나운서

학력
예원학교 무용부 - 한국무용과 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과 학사

경력
OGN 아나운서
SBS 본격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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