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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자유한국당 소속 제20대 국회의원이다.

1965년 7월 13일 강원도 홍천군에서 태어났으며 홍천초등학교, 홍천중학교, 홍천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국회의원 홍천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이후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지방선거에 출마하여 초대 홍천군의원으로 당선되었다. 당시 무보수 명예직이였던 기초의원에 26세의 사회 초년생이 출마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여서 화제가 되었다.

이후 1995, 1998 지방선거에서 내리 당선되어 강원도의원을 지냈으나, 2000년 16대 총선 출마를 위해서 도의원직을 사퇴했다. 하지만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서 나온 16대 총선에서는 새천년민주당 유재규후보에게 밀려서 2위로 낙선했고, 다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한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열린우리당 조일현 후보[6]에게 밀려서 다시 낙선하고 만다. 17대 대선 때 이명박 당시 후보의 밑에서 강원도 선거본부장을 지내며 친이계에 속했다.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 홍천군·횡성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직 의원인 조일현을 꺾으며 설욕했다. 1승 1패 1무 재직 당시 아청법을 공동 발의하였으며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이후 2012년에 열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다시 민주통합당 후보로 나온 조일현 前 의원을 꺾고서 2승 1패 1무 당선되었다. 그러나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해 곤혹을 치렀다.

이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을 앞두고 선거구를 다시 정하는과정에서 자신의 지역구(홍천ㆍ횡성)가 쪼개져 홍천군은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과 함께 하나의 선거구가 되고, 횡성군은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과 하나의 선거구가 되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최대의 피해자 중 한 명인 셈. 고향인 홍천군에 남아 선거구가 묶이는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현역의원인 같은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과 공천을 놓고 다툴 예정이지만, 아쉬웠던지 선거구 획정안 반대토론에 나서 선거구 획정안의 부당함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물론 선거구는 인구 수에 따라 짜야 하는 것이 당연한 얘기기는 한데, 일개 선거구의 면적이 서울특별시 면적의 무려 10배로 장난아니게 넓어서 다른 선거구들에 비해 선거운동의 어려움이 크고, 전국에서 최초로 5개 기초자치단체가 하나의 선거구로 묶였다는 선례를 만들었다는 점이 논란거리로 지적된다. 다음 총선에선 고려해봐야 할 문제이다. 강원도는 전국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희박한 광역자치단체라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 

어쨌든 결국 공천에서 철원군 기반의 한기호 의원을 꺾어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자가 되었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조일현 前 의원을 다시 꺾으며 3승 1패 1무3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2016년 시점에서 비박계의 대표주자로서 발돋움하고 있다. 여당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의 실패와 친박 세력의 패악질에 대해 야당의원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비판하고 나섰으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이후에는 아얘 새누리당 내부에서 박근혜 퇴진의 선봉장이 되어 야당과 서로 협력해서 박근혜를 몰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비박계 모임인 비상시국위원회의 대변인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서도 물타기와 본질 흐리기를 거듭하는 새누리당에서는 예외적으로 장제원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2차 청문회에서는 고영태의 발언을 근거로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한테 준 옷과 가방이 뇌물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일각에서는 황영철의 이러한 반(反)박근혜 행보의 이유를 그의 지역구가 강원도라는 점에서 찾는다. 평창을 넘어 강원도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최순실이 개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그 분노로 인해 박근혜 퇴진의 선봉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2016년 12월 23일에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탈당 직전 국정조사에서 자신을 새누리당을 떠날 황영철 의원이라고 소개하여 묘한 그림을 연출했다. 그리고 마침내 바른정당의 창당 멤버로 합류했다. 그러나 2017년 11월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현재는 친무계로 분류되고 있으며 지역구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또 다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당해서 의윈직 상실 위기에 처했고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으며 2018년에 조강특위 주도로 이뤄진 당무 감사를 거치면서 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ㆍ홍천 당협위원장직도 잃게 되었다.

금강산에서 이루어지는 ‘2019 새해맞이 연대모임’ 참석을 위해 2월 12일 방북을 했다. 2018년 이후 북한을 방북한 유일한 보수진영 의원이었기에 크게 주목을 받았다.

2012년 19대 국회 출범 직후부터 꾸준히 선거비리 사범으로 지목되었고 2016년에는 유죄판결까지 받아서 도덕성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후 박근혜 퇴진의 선봉장으로 맹활약하며 논란을 잠재우나 했지만 불과 반년도 안지나서 그간의 행동이 진심이 아니라 그저 정치적 이익을 위한 행동임이 밝혀져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더군다나 2017년에 또다시 선거비리 사범으로 지목되어 의원직 상실 위기에 놓여있었다.

19대 국회 개원 직후부터 선거 때마다 돈봉투와 각종 금품을 살포했다는 의혹이 따라다니고 있다.

검찰은 2017년 6월 황영철 의원의 보좌관 A씨를 구속하고 관련 인물들의 진술을 토대로 황영철 의원을 2억 8000만원 상당의 돈을 불법수수한 일에 관여하고 경조사 명목으로 290만원을 기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그리고 법정에서 황영철 의원의 회계책임자가 황영철 의원의 지시로 보좌진들의 월급을 일부 반납하도록 하여 자신의 사무실 운영비 등으르 충당하였으며 검찰 소환조사 전날 황영철 의원이 자신에게 전화로 위증을 지시히여 허위진술을 했다고 폭로했다. 검찰은 황영철 의원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으며 황영철은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상태이다. 2018년 8월 31일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등의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및 벌금 500만원, 추징금 2억3천900여만원 선고를 받으면서 정치인생에 빨간불이 켜졌다.

자유한국당은 5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김재원·황영철 의원 중 투표로 최다득표자를 가려 신임 예결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었다. 의원총회가 비공개 
로 전환 되려 할 때 황영철 후보자가 회의 진행에 이의를 제기하며 한때 파행됐다.

나경원 원내대표 등 대부분의 의원이 의총장으로 들어온 뒤 김현아 원내대변인이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한다”는 발표했다. 이에 황 의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회의를 후보자 발언까지 공개해야 한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황 의원의 이의제기에 나경원 원내대표는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와 회의 진행에 대해 논의를 했지만, 원안대로 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관례에 따라서 비공개로 진행하고 별도로 다시 공개하여 공개 발언의 시간을 드리겠다”고 발표했다. 황 의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재차 이의를 제기했으나 김 원내대변인의 “국민의례가 진행된다”는 발언에 의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며 회의가 그대로 진행됐다.

국민의례가 끝난 뒤 황 의원은 단상으로 걸어 나와 정 원내수석부대표에게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되는 것에 대해 “(공개회의를 주장하는 이유) 들어 보시면 알 거 아니냐. 제가 왜 공개를 요구하는지, 이런 식으로 하지 말아라. 나도 당을 위해 말하고 싶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 원내수석부대표는 “이건 당을 위한 길이 아니다. 내용도 중요하지만, 절차도 중요하다. 관행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은 “비공개로 진행합시다”, “이건 당을 위한 게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의원이 자리로 돌아가며 회의는 비공개로 전환됐고 황 의원은 경선 거부 의사를 밝히고 즉각 퇴장했다. 밖으로 나온 황 의원은 기자들에게 "동료의원을 밀어내기 위해 추악하고 악의적인 사항으로 굴복시키려 한다"며 "같은 당 동료 의원에게 할 수 없는 매우 저질스럽고 추악한 행위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 의원은 "저를 밀어내는 현 원내지도부를 생각하면 더는 이 사람들과 같이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에게 공감해주고 가슴 아프게 생각한 의원들이 있다. 그 의원들과 떨어질 수 없다"며 탈당하진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영철
1965년 7월 13일 (53세),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군
개신교
자유한국당 제18대, 제19대, 제20대 국회의원

학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 졸업
홍천고등학교 졸업
홍천중학교 졸업
홍천초등학교 졸업

경력
2016 제20대 국회의원
2012~16 제19대 국회의원
2012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간사
2012 새누리당 대변인
2011 한나라당 대변인
2010 한나라당 강원도당 위원장
2009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2008~12 제18대 국회의원
2007 한나라당 홍천,횡성 당원협의회 위원장2006~07 강원도청 도지사실 정무특별보좌관2003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2003 한나라당 행정개혁특별위원회 위원
2002 강원도미래연대 대표
2002 제16대 대선 대책위원회 강원도지부 대변인
2000 한나라당 강원, 홍천, 횡성 지구당 위원장2000 한나라당 지방자치위원회 부위원장1998~2000 제5대 강원도의회 의원
1995~98 제4대 강원도의회 의원
1995~99 새강원정책연구소 소장
1991 강원도 홍천군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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