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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로는 대한민국의 육군 군인출신 정치인이다. 바른미래당 소속 제20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다. 바른미래당내에서 이태규 의원과 더불어 진안(眞安)계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1950년 전라북도 옥구군 서수면에서 태어났다. 군산마룡초등학교, 군산임피중학교, 이리고등학교, 육군사관학교를 30기로 졸업해 1974년에 임관했다. 동기로는 이상의 합참의장, 김근태 대장이 있다. 육군3사관학교 교수부장과 제70보병사단(사단장이 준장)의 사단장 등을 지낸 뒤에 준장으로 전역했다. 준장 때 50대의 나이로 마라톤을 완주한 것으로 유명하다.

안철수의 2012년 대선 출마 때 정책네트워크 내일에 속해있었고, 국민의당 창당 당시에 발기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정치적으로 안철수의 측근으로 분류된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비례대표 10번을 부여 받았다. 이는 당선권에는 들어가지 못한 순위였다. 하지만 20대 총선 국민의당 비례대표 득표율이 좋게 나와 13번까지 당선되는 대파란을 일으키면서 당선되었다. 제20대 국회에서 야권에서 유이한 장성급 장교 인물이다.자유한국당에는 장성급 장교 출신으로 윤종필(준장)과 김성찬(대장) 등이 있다.

최근 국민의당의 지속적인 문재인 아들 문준용의 고용정보원 취업 논란 공세가 계속되던 와중에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당 지지자들에게 포털 사이트에서의 검색어 순위 조작을 지시했다는 것이 밝혀져 논란이 있었다.

2017년 9월 12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하얀 머리 멋있습니다. 여자분들이 지금 백색 염색약이 다 떨어졌답니다. 그렇게 인기가 좋습니다. 저도 좋아합니다. 외교가 그렇게 잘 돼야지요."라고 발언해 그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여당 의원들의 거센 항의와 사과 요구를 받았지만 '뭘 사과하란 말이냐'라며 일축하더니 시간 없으니까 그냥 들어가라며 정책 관련 질의를 아예 하지 않아 여성 비하라며 더욱 거센 항의를 받았으나 '뭘 앉아서 사과하라고 하나, 여성비하 안 한다'라며 조금도 물러서지 않았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의 사과 요구도 있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중로 의원은 2019년 7월 15일 해군 2함대사령부의 거동수상자 허위 자수 사건과 관련, "국방부,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가정보원에 대한 통합 국정조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중로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가 먼저 국회에 국정조사를 요청해야 한다. 국정조사를 통한 공개조사만이 군의 추락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사건을 주도적으로 문제 제기한 김중로 의원은 "군부대 인근에서 발견된 오리발 주인을 확인한 시각, 합참의장에 대한 보고 시각, 피해 병사에 대한 보호 여부, 작전 대비태세 유지 여부, CCTV나 외부 출입자 명단 확인 여부, 기동타격대 등의 현장 도착 시각, 육군 및 경찰과의 정보 공유 여부 등을 국방부가 추가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중로 의원은 "최근 일련의 사태를 보면 국가안보가 총체적으로 붕괴한 것으로 보인다"며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 장관의 동시 사퇴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김중로
1950년 10월 27일 (만 68세), 전라북도 군산시 서수면
육군 준장 전역
바른미래당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학력
이리고등학교 (졸업)
육군사관학교 (30기 / 학사)
연세대학교 (행정학 / 석사)

경력
육군 제70보병사단장
대한민국 국회의원
국민의당 최고위원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바른미래당 세종시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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