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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20대 서울 강동구청장이다.

1967년 전라북도 정읍군에서 태어났다. 호남중학교, 호남고등학교,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서강대학교 재학 중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였다가 2차례 구속되었다.

서강대학교 졸업 후 신영증권에 근무하였다.

제17대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강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8년 3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선 과정에서 당내 유력 정치인에게 당원명부를 건네받은 의혹이 있었다. 이에 경찰은 이 구청장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영장이 기각되었다.

검찰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하였으나,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조성필)는 2019년 2월 20일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선거사무소 정책팀장 정모(48)씨에게는 무죄, 자원봉사자 양모(46)씨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였다. 그러자 검찰은 항소하였다.

2018년 12월 21일, 대검찰청에서 이정훈 강동구청장에 대해 코스닥에 상장된 와이디온라인에 대해 주가조작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하였다. 기사 미래에셋대우에서 와이디온라인을 처분할 때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대표로 있던 회사가 와이디온라인을 인수했는데, 이 과정에서 주가조작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검찰에 따르면, 유 전 대표 등은 2017년 12월부터 이듬해 6월 사이 미래에셋자산운용 사모펀드의 자회사 ‘시니안유한회사’를 통해 보유하던 코스닥 상장 게임회사 와이디온라인이 부도 위기를 맞고 상장폐지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지분을 냉장고판매업체 ‘클라우드매직’에 넘겼다.

그러나 해당 지분을 인수한 곳은 클라우드매직 법인이 아니라 사채업자였다. 유 전 대표 등은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지분을 팔아치워 269억 원 규모의 이득을 부당하게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이들은 사채업자들에게 와이디온라인의 법인 통장을 넘겨줘 85억 원을 무단 인출하게 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도 받는다.

클라우드매직은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서울시의원 시절 대표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검찰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당시 클라우드매직에 명의만 내어준 것이었다.

사채업자인 이 씨의 친형이기도 한 이정훈 구청장은 과거 인터뷰에서 클라우드매직이 와이디온라인을 정상적으로 인수하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말한 혐의를 받는다. 이정훈 구청장의 동생은 다른 사건으로 재판에서 유죄를 받고 현재 수감 중이다.

이들의 사기 행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떠안게 됐다.

클라우드매직을 앞세워 미래에셋PE 자회사로부터 와이디온라인의 경영권을 손에 넣은 사채업자들은 회사 주식 가치가 떨어지자 주식을 시장에 급히 내다 팔았고, 회사 자금 154억 원을 무단으로 인출해 개인 목적으로 유용하기도 했다. 결국 와이디온라인의 주가는 2017년 평균 5000원 수준에서 작년 말 800원대로 폭락했다.

현재 시장에서 거래 정지된 와이디온라인은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정훈
1967년 10월 18일 (만 51세), 전라북도 정읍시
더블어민주당 제20대 서울특별시 강동구청장

학력
호남중학교
호남고등학교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경력
2018 제19대 서울특별시 강동구 구청장
2017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14~18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2010~14 제8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2010~14 민주당 강동갑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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