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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주는 대한민국의 교육자 출신 정치인이다.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부산광역시 수영구 지역위원장이다. 바른미래당 혁신위원회 위원이기도 하다. 전 국회의원과 주일대사를 역임했던 권철현의 아들로 2세 정치인이다. 보통 친유로 분류되고 있다.

 


1979년 부산광역시 수영구에서 태어났다. 부산광남초등학교, 부산대천중학교, 부산중앙고등학교, 연세대학교정치외교학과 및 행정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도쿄대학대학원 정치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금호산업에서 근무하였다. 모교인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강사, 동서문제연구소, 그리고 행정대학원 객원교수를 지냈다. 

일본계 기업경영 컨설팅회사인 리브컨설팅에서 수석(치프)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8년 5월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특별시장 후보 캠프의 대변인을 추가로 맡게 되었다.
당시 안철수 캠프 측에서 삼고초려하였고 당내 융합이 필요했던 시점에 '유승민 대표가 보내서 왔다' 며 당 통합을 위해 대변인직을 맡았다. 
그러다 이른바 '송파' 공천 논란으로 유승민 계 안철수 계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자 중앙당 대변인직에 집중하겠다며 안철수 후보 캠프 대변인직을 사임하였다.

바른정당 창당때부터 함께 해왔으며, 2017년 3월 바른정당의 부산광역시 수영구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유승민 후보의 부산지역 선거 유세단장 등 부산지역의 대선캠프 중책을 맡아 활동해왔다.

유승민 후보의 단일화, 자유한국당 복당사태 등에서도 상당히 강경한 자강파에 편에 섰다. 2차탈당사태 당시 정치는 쪽팔리면 끝이다. 그런데 나는 쪽팔림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이후 '쪽팔리면 끝이다' 는 그의 정치적 캐치프레이즈가 되었다. 

 


같은 해 11월 바른정당 대변인으로 임명되었고, 2018년 2월 14일 김철근 전 국민의당 대변인과 함께 바른미래당의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대변인 논평을 깔끔하고 유머러스하게 내는걸로 알려져 있다. 이전 바른정당 대변인(현 바른미래당 공동수석대변인)이였던 유의동 의원은 문학적으로 논평을 했고, 권성주 대변인은 풍자로 정곡을 찌르는 스타일이라는 평이다. 이 때문에 바른미래당 창당 후 가끔 신용현 의원의 논평이 논란에 휩싸일 때 당 지지자들이나 당원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유의동과 권성주만 대변인으로 남겨라"라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였다. 

 


예를들어 더불어민주당이 각종 성추행 사태에 휩쓸린것도 모자라 입을 닫고있다며 더듬어 민주당이라고 비판하는가 하면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바른미래당은 대구시장에 후보를 내지 말라'고 하자 홍문표로 3행시를 지었는데 홍준표대표는 문재인대통령 표창감이다 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그리고 안희정 성폭력 의혹이 터지자 2018년 3월 6일 여전히 더듬어민주당이라며 확인사살했다. 이 '더듬어민주당' 드립은 인터넷으로 퍼지면서 '더듬어만진당' '더불어만진당' 등등 각종 각종 바리에이션이 봇물터지듯 쏟아지고있다. 민병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에 연루되어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자 당내 성교육부터 진행하라고 비판하였다. 

2018년 1월부터 바른정당 팟캐스트 <바담바담>의 진행을 맡았는데, 2월 13일 바른미래당이 창당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다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하고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지고 나서 '강력한 야당, 선명한 야당'이 되어야 한다며 대변인직을 사임했다.

특히 북한산 석탄 유입 문제에 대해 국회에서 처음으로 문제제기 하였고, 이후 7일 연속 논평을 내며 야당에서 유일하게 홀로 이슈를 주도해 나갔음에도 당 지도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은 여기까지' 라는 사퇴 기자회견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 

 


대변인으로서 논평이나 발언 문제에 책임지는 형태가 아닌, 스스로의 뜻으로 대변인직을 내려 놓은 것은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대변인 사퇴 후에는 대학 강의와 기업경영 컨설팅 업을 겸하면서 지역구인 부산 수영구에서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그의 '바른도시 포럼'을 통한 봉사활동과 지역에 알려지지 않은 영세 상인을 위한 '우리동네 미안한 맛집' 등의 sns 활동도 펼치고 있다.

2019년 6월 28일 바른미래당 주대환 혁신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권성주
1979년 6월 24일 (40세), 부산광역시 수영구
183cm
바른미래당 혁신위원회 위원

학력
부산광남초등학교
부산대천중학교
부산중앙고등학교
연세대학교정치외교학과 및 행정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도쿄대학대학원 정치학 박사 과정

경력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객원교수
리브컨설팅 수석컨설턴트
바른미래당 공동대변인
바른미래당 수영구 지역위원장
바른미래당 혁신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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