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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정태호 일자리수석이 2년 2개월 만에 청와대를 떠난다. 이용선 시민사회수석도 떠난다고 한다.

후임 민정수석으로는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고, 후임 일자리수석으로는 황덕순 일자리기획비서관의 승진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한다.

시민사회수석 하마평에는 홍미영 전 인천 부평구청장, 참여연대 출신인 박순성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김거성 전 한국투명성기구 회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다고 한다.

 


홍미영
1955년 9월 10일,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부평구
더블어민주당 소속 전 부평구청장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후보로 거론

학력
경기여자중학교
1974년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1978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2012년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

경력
부평구의회의원
인천광역시의원
국회의원(2004~2008)
부평구 구청장(2010~2018)
인천자치분권개헌추진본부 공동대표
여성정치포럼 공동대표
여성의전화 자문위원
인천여성민우회 자문위원
인천여성노동자회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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