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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는 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이며 지방경찰청장이다.

1962년 충청남도 대전시(현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대전산성초등학교, 대전동산중학교, 서대전고등학교, 경찰대학(1기), 고려대학교대학원 행정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경찰대학 졸업 후인 1984년부터 1991년까지 청와대 대통령경호실(현 대통령경호처)에서 근무하면서 경찰공무원 경력을 시작하였다. 이후 대전중부경찰서장, 대전서부경찰서장, 서울송파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대전중부경찰서장 재직때인 2008년 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동의 홍등가에서 11명의 성매매 종사 여성이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탈출한 사건을 계기로 유천동 홍등가를 단속해 불법 성매매 업주들 상당수를 잡아내는 등 성과를 올렸다. 

2007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폭행 사건 은폐의혹과 관련하여 당시 경찰청장인 이택순 경찰청장의 퇴진을 요구하였다가, 감봉 3개월의 경징계를 받은 적이 있으며, 2016년에는 강신명 당시 경찰청장을 향해 대놓고 정권의 푸들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검찰 저격수로도 유명한 인물로, 검찰과 전면적으로 대립각을 세우며 이들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에서 대한민국 경찰청의 수사권 독립을 강력히 주장하는 인물로, 치안감에 진급되기 직전에는 수사권 독립과 관련된 직무를 수행하는 부서인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의 단장으로 있었으며, 이때 국회에서 주관하는 수사구조 관련 토론이 개최될 때마다 꾸준히 참석해서 검찰의 수사권 독점으로 인한 폐해 및 경찰의 수사권독립을 주장했다. 

계급정년이 다가오면서 2017년 경무관으로 퇴직할 뻔 했으나, 막차로 치안감 승진 후 울산지방경찰청장으로 임명되었다.

2018년 3월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친동생의 비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울산광역시청을 압수수색하였다. 마침 김기현 시장은 자유한국당소속이라서 자유한국당 측에서는 이것이 정치탄압과 같다는 주장을 하였다. 

2018년 12월 대전지방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황운하
1962년생, 충청남도 대전시
대전지방경찰청장

학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경찰대학 법학 학사
서대전고등학교

경력
2018 대전지방경찰청 청장
2017 제23대 울산지방경찰청 청장
2016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 단장
2015 경찰대학 교수부장
2011 경찰청 수사기획관
2011 서울 송파경찰서 서장
2011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 과장
2009 대전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 과장
2008 대전 중부경찰서 서장
2006 경찰종합학교 총무과 과장
2006 대전광역시 서부경찰서 서장
2005 경찰청 수사국 수사권조정팀 팀장
2004 경찰청 서울경무과 경정
2003 서울특별시 강남경찰서 형사과 과장
서울특별시 용산경찰서 형사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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