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유니클로 배송거부 비판 택배노조 비난 불매운동 불만
일본에 대해서 거하게 비난하는 거 한번 봤으면 하는 의원 중 한명인 이언주 의원이 또 한번 이슈를 만들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택배연대노조의 ‘유니클로 배송 거부’ 선언 한 것에 대해서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25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향해 “강제 불매운동을 강요하며 타인의 권리까지 침해하는 반체제 정치집단”이라고 비판했다고 한다고 한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게 무슨 짓인가. 불매운동 할 생각이 없는 소비자들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라며 이같이 적었다고 하는데 일본 맥주 팔지 않겠다고 한 상인들도 다 잘 못 한건가? 이언주 의원은 민주노총에 의해 소비자들이 사실상 강제로 불매운동에 참여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언주 의원은 “경찰과 회사에 대한 폭력에 더해, 불특정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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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5. 18:32